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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 1080이 핏덩이한테 죽어버린 슬픈 글을 봐서 마음이 아려오는 상태입니다.


이곳 분들은 물건 간수 잘 하셨으면 하네요.

욕조에서 신대륙 발견하러 갔다는 그 글이군요.

제 방은 잠궈뒀습니다.

핸드폰 이외의 모든건 전부 방 안에 있지요

본가에는 제 컴퓨터나 애초에 덕질을 하는데 있어서 물건의 형태로 소지하는게 없는지라... 게다가 집에 와서 깽판 칠만한 조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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