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30분만 일찍 퇴근해야 하는데 적절한 핑계거리 뭐가 있을까요
집안일 제사나,병 관련된것 빼구요..솔직히 말하면 안되나여?ㅋ 그냥 약속잇다고 하고 가면되져상사에 따라 다르지만, 굳이 물어보실 정도면 솔직하개 말해서 안보내 줄 거 같운 분이시겠죠? 아마 외근직은 당당하게 고객처갔다가 직퇴 합니다! 뭐, 그 병원이 제일 무난하긴 해요. 보통 6시 퇴근애 병원 6시에 문 닫는데도 많으니까요. 5시 정시면 은행도 있죠. 어디 동사무소라던가 ㅇㅅㅇ....별개로 야노짤 감사합니다.내일 1시간 일찍 출근하겠습니다!집안일, 아픈것, 개인사를 빼야 한다면 더 강력하고 위험한 번명밖에 통하지 않는다는 말 아닌가요...?소개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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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9. 17:57
요 1,2년 사이에 예비군 왠지 힘들어진건 기분탓인가요
뭔가 밥값 빼고 교통비 몇천원만 받고 하기엔 아주아주 억울한데요오늘도 뜬금없이 거의 등산급으로 산을 탔네요 ㅂㄷㅂㄷ... 사실 안 힘든건데 더워서 그냥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복불복으로 힘든곳을 걸린것일까요? 억울합니다 현역 힘든것만큼 힘들긴 하기야겠습니까만은...그래도 뭔가 억울하네요복불복 아닐까요.. 전 항만경비대대 걸려서 포박술이나 기본적인 사격 빼고 아무것도 안했습니다..산있는지역은 대부분 등산이 힘들죠 훈련은 뭐..복불복+한 4년 전부터 예비군 훈련 강화한다고 언론에서 계속 떠들었어요비오는데 산을 타게해요?자발적 뭐시기인지 하는 훈련제도가 2-3년쯤 전에 나왔었지요.그거 적용 초기 2년동안 예비군 마지막 훈련받고 끝냈는데요.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일찍와서 조 짤수록 의욕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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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8.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