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 전철 등 진짜 내리면 좀 탔으면 좋겄습니다.엘베같은 경우는 올 때 쯤되면 아예 문 앞에 밀착해서 기다리는 인간들있는데 진짜 발로 차고 내리고 싶어요.짜증나죠 진짜 ㅋㅋ 저는 여차하면 걍 몸으로 밀쳐버립니다막고있으면 저도 가던길 멈춰 버립니다. 뒤에서 밀어주면 어깨로 확 밀어버릴 준비를 하고있죠. 전 소중하니까요.제가 원래 부산에 살았었는데 부산은 요즘 어떤지 모르겠지만 서울 지하철이 은근히 매너 안 지키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었죠. 물론 비율은 같아도 인구수 자체가 많아서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보통 맨 앞에 사람이 줄을 잘 서는게 관건이긴 한데 출근길에 사람 몰릴 땐 뒤에서 틈만 나면 밀어대서 답이 없고요.저는 그런사람들 꼴보기 싫어서 비킬때까지 가만히 서있습니다.대전은 지하철이 한..
바이브 vr이 생겨서 vr 야동을 받아봤습니다 최애배우 중 한 명인 미카미 유아 작품 하나를 받았는데 와... 신세계입니다 미카미 유아가 더 사랑스러워졌어요! 아스카 키라 것도 받고 있는데 기대감 대폭발입니다 감동입니다 감동 ㅜㅠ 다만 야동과 vr의 한계로 180도인게 아쉽군요 360도 지원에 쓰리섬으로 여자들이 앞뒤로 애무하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언젠가 나오겠죠? ㅎㅎ 360도 한 5분만 봐도 토나옵니다.360도는 제작 여건이 어려운거 같더군요 뭐 그걸 본다고 딱히 별거 있는건 아니고요.... 어쩌피 가슴 얼굴 그곳만 보는데 ...360도는 제작 여건이 어려운거 같더군요 뭐 그걸 본다고 딱히 별거 있는건 아니고요.... 어쩌피 가슴 얼굴 그곳만 보는데 ...
한국에 들어오기도 전에 롤을 추천받았었습니다. (당시엔 카오스가 대세였죠. 북미섭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오스랑 비슷한데 굳이 해야되나 싶었고 시즌1 때 추천받아도 카오스랑 너무 비슷한 게임을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2년도에 사이퍼즈를 추천받아서 약 5년간 즐겼죠. (망겜수준)사퍼가 너무 단조롭고 짜증나서 롤에 관심을 돌려보았습니다.그리고 지금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습니다. (현재 18렙)손가락이 굳을대로 굳었더군요... 흡안에 디스펠 던지던 시기는 과거고 손가락 따로 뇌 따로...(사퍼랑 또 다르더라고요 ㅋㅋ) 플/다 친구들한테 배운 걸 토대로 게임을 하는데 선픽/선 포지션을 이야기해도 꼴픽 박는 애들이 상당히 많네요. (일반 그것은 무엇..?) 그래도 잘하면 괜찮은데, 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