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트... 대위네요516.... 존경스럽네요아... 게시판 잘못올렸네요...근데 비밀번호를 까먹었어요 이거 경고받던가요?와 500회 ;;50회만 넘어도 슬슬 짜증나던데 500회라니 상상이 안되네요;1000회 까지는... 짜증 안내고 돌기로 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사람 몰아붙이는 이벤트는 안했으면 좋겠네요.사족이지만 게임사에서는 몰아붙이지 않았습니다. 유저가 스스로를 몰아갔지... 파세는 이번 이벤트에서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다른 한정총기도 출석보상 등으로 풀린 전례가 있는데 '굳이' '지금 당장' 갖고 싶어서 유저들이 죽자고 도는것 뿐이죠. 라고 200트 0파세 시키칸이 말해봅니다. 내가 왜 스킨부터 먼저 사서...그리고 아직 기간도 많이 남았구요FN 은 다른 이벤트에서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윗..
게임을 하나 받았습니다... 실행을 시켰지만 국가 제한이 걸려 있어서 플레이 할 수 없었습니다...그러다 로컬 에뮬레이터로 '시스템 UI 언어 위조'를 해야 게임을 할 수 있다더군요...바로 로컬 에뮬레이터를 다운 받으려 했지만...윈도우 7 밑에 버전은 지원을 안한다는 것이었습니다!...제가 쓰는 윈도우는 현재 XP입니다...이제는 놔줘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만약 제가 조사를 덜 해서 못 찾은 것이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마음껏 댓글 달아주세요..신사님들의 정보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간단합니다. 애초에 로컬 에뮬레이터가 윈도우 로컬을 다른 국가로 속이는 프로그램이니 그게 안되면 그냥 윈도우 로컬 설정을 바꿔버리면 됩니다. 검색창에 윈도우 로컬변경이라도 쳐보심이 어떨런지.답변 감사합니다!어..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아주 죽겠습니다. 코는 거의 항상 막혀있어서 코로 숨쉰지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도 없네요. 집먼지 진드기라 관리를 하면 덜하긴 한데 영영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약 먹으면서 지냅니다. 약을 먹으면 콧물은 덜 나지만 코막힘은 사라지지 않는군요. 코로 숨 쉬려면 어떻게 간신히 쉬는정도.. 그래서 면역요법을 받아볼까 합니다. 장기적으로 항원을 주입하는 방식이더라구요. 받아보셨거나 치료를 받고 계시는 신사분 계신가요? 치료 경과라든가 비용 측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비용은 병원가서 물어보면 되지만,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11.7 MB 치료관련은 아니지만나잘스프레이 종류는 써보시지 않으시나요? 잘때 코막히면 주로 쓰는데비염으로 10년 고생하고 수술로 편해졌습니다. 이비..
대체 얼마나 벌길래 그래픽 카드 매물들을 쓸어담아서 하는걸까요? 비트코인이라던지 이더리움의 화폐 안정성이 그렇게 뛰어난가요? 그렇게 마이닝하면 세금은 안내긴 하겠네요 시.공.좋.아 범죄조직들은 추적 안당할 재산 원하는데 그 공급이 적고중국인들은 투기할걸 원하는데 그 공급이 적으니 가격이 오르죠 돈이라기보단 투기물입니다. 그런데 그 투기물을 직접 만들수 있다니까 저러는거구요애초에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사탄의 자식들입니다현 세상에서 안정성 높은 유사화폐의 등장이 일어날줄 몰랐는데 인터넷의 안정성이 이 사단을 낸거라..이미 비트코인은 끝입니다안정성 안좋습니다. 그냥 반짝 유행일뿐이죠.. 슬슬 손떼는분들도 늘어나고있구요일반 가정집에서 채굴하는건 전기 누진세 때문에 효율이 안납니다.사업장에서라면 몰를까... 그마..
아부지가 한 임플란트 수술이 잘못되어 코까지 염증이 천공하거나(덕분에 코뼈가 녹어버린,,)이모부랑 외삼촌이 급사하시거나. 진상고객항의에 매니저에게 오질라게 까이거나...타고다니던 전동휠 도난까지 당하고, 방광염 까지.. 어디 종교라도 믿던지 굿이라도 해야할까요.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눈앞이 깜깜해서 여기서 인생한탄 해봤습니다.봐주시기만 하셨어도 감사드립니다.힘내세요감사합니다. 곤궁할수록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습니다.미친 휠체어를 들고 튄놈이 있다구요?아. 레저용 전동휠인데 30~40만원정도 합니다. 세상에 나쁜사람들이 많네요힘든 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옵니다.기운내세요. 굿이나 종교는..마음을 추스리고 평온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해보는 것도 좋겠죠.다만 안 하고도 괜찮다면 굳이 하라고 권하고 싶진 않습..
먼저 상대방이 맞춰야할 코드 4개를 집어넣습니다. 각각 색깔을 집어넣고 상대방이 정한 코드의 색깔과 위치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매치를 하면 힌트가 뜹니다. 검은힌트는 코드의 색깔과 위치가 몇개가 맞아떨어지는 지를 나타내고 하얀힌트는 그안에 몇개의 맞는색깔이 들어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끝까지 채우면서 힌트와 돌의색깔 위치를 비교하면서 코드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IQ랑 추리력발달에 좋을거같군요.어릴때 종이에다가 친구랑 하던 숫자야구같은거군요 OOPS이겨버렸네?? 미안해요 재스퍼. 밑에 2개를 보면 검은힌트 2개와 하얀힌트 1개가 있습니다. 주황색 2개다 4번째에 놓여있고 검은힌트가 2번 다 떴으므로 4번째는 주황색 확정입니다. 이제 2번째를 봅시다. 하얀힌트가 2개 떴군요. 주황색 하나를 제외하고는 한개의 맞..
해외여행 처음가는 중생입니다. 옆나라 일본으로 3박4일이나 4박5일 생각하고있는데 캐리어도 뭔가 엄청 많더라고요..사이즈도 크게 20인치 24인치 28인치 이렇게 있던데 남자 혼자 짐싸는거면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겨울이니 옷이나 장갑같은것도 챙기고 돌아올때 피규어나 선물좀 사오고싶은데 그런거까지 다 고려해서 사용하고싶습니다 그리고 하드,소프트 차이랑 혹시 추천하시는 브랜드 있으신가요? 다 비슷비슷하다는데 브랜드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남자분이 3~5박이면 20~24인치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겨울옷에 다른 짐까지 들고가신다면 24인치가 제일 낫지 않나 싶네요 얼마나 사오실지는 모르겠지만요여행가실때 숙소를 한곳에 두고 움직이시다면 큰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만 이리저리 움직인다면 역시 작은게 좋다고 생각해요그리고..
할겜은 여전히 없고 지루하던차에 엣날 생각이나 해봤네요 거의 6년? 아니 그보다 더 오랫만에 해봤습니다 여전히 재미는 있지만하는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겠네요 그나저나 얘는 핵융합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방사능과는 거의 관계없는거 아닌가 싶군요 동덕이만든 천칙2를하시면 되겠군요!정말 하고는 싶은데 상대가 없다는게 문제이죠 ㅠㅠ.. 지령전 스펠카드 쓸때 방사능 마크가 나와서 방사능네타가 나왔을걸요오랫만에 보는 비상천칙이네요... 추억돋습니다...천칙은 좋은기억이 없네요...ㅂㄷㅂㄷ 멀티 처음 하러가서 상대방한테 원스킬로 압살당한 이후로 게임 자체가 싫어지던... 그 이후로 대전액션은 손도 안댑니다...ㅂㄷㅂㄷ
네 그냥 신사님들이 좋아하는 이벤트나가장 재미있게한 이벤트가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저같은 경우는니콜라이 협박을 가장 좋아합니다수치나 노출플레이가 아주아주 꼴릿 하네여그리고 결국은 학교 공식 걸레가 되는것도 아주 좋구요 이벤트도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데이트때는 평범한척 하더니 놀이공원에서 노출시키지않나두번째는 배에서 노출시키고다음은 해변에서 시키고 다음은 방과후 학교 .. 점점 심해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좋아했던게 아티욤 협박 이벤트였네요공부만하던 너드가 돌변해서 협박하는게 아주 재밌엇습니다다만 더러운건 좀 기피하는 저로선 오줌맥이는씬은 쫌 .. 그랬지만요!그래도 수치플레이가 아주 맘에들었네요 신사님들은 어떤 이벤트를 좋아하시나요 ?뜬금없는 질문이지만..아르템 이벤트 어떻게 보나요 ..
뿅뿅뿅에 목이 말라서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우연히 네노토리라는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스토리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대충 스토리는 시골에 살던 착한 청년이 다친 학?을 구해주게 되는데학이 은혜를 갚으려고 인간으로 변장하여 청년에게 나타납니다그렇게 둘은 알콩달콩 썸을 타는데그때 주인공의 친구놈이 나타나서 몸매가 좋은 여주인공을 탐내다가어느날 주인공이 여주인공이 학이라는걸 보게 됩니다..그래서 무슨 봉황?같은게 나타나서 벌을 내린다고그 벌이 여주인공을 주인공 친구에게 ㅅㅅ노예......시키는것여주인공이 주인공에 대한 사랑으로 처음에는 버티다가결국 무너지는데이 게임 특징이 그림자형태로 여주인공이랑 주인공 친구가 주인공 침실안에서 하는걸밖에서 주인공이 소리로만 들어야한다던가이런 식이라 스토리가 정말..